화자 구분 회의록 자동으로 만드는 법

회의 녹음을 올려 누가 말했는지 구분하고 회의록 초안까지 자동으로 만드는 순서와, 녹음을 잘하는 법·회의록 양식을 정리했어요.

읽는 데 7분 · 업데이트 2026-10-05

회의가 끝나면 녹음만 남고 "누가 뭐라고 했는지" 정리하는 일은 늘 뒤로 밀려요. 녹음 → 회의록 만들기는 녹음 파일 하나로 글 변환, 화자 구분, 회의록 초안까지 한 번에 끝내 주는 도구예요. 이 글에서는 녹음을 잘 하는 법부터 도구로 회의록을 뽑는 순서, 회의록 양식까지 차례로 설명해요.

1. 회의 녹음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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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녹음을 회의록 초안으로 만들기

  1. 녹음 → 회의록 만들기에 파일을 올리거나, 그 자리에서 마이크로 바로 녹음해요.
  2. PC라면 큰 모델(small)을 고르고 언어는 한국어로 둬요. 화자 구분을 켜고, 실제 참석자 수를 알면 화자 수를 직접 지정하면 더 정확해요.
  3. 처리가 끝나면 화자별로 묶인 대화를 읽으며 ▶ 버튼으로 들어 보고 틀린 문장을 고쳐요. 화자 이름도 실제 이름이나 직책으로 바꿔 두면 읽기 편해요.
  4. 화자가 실제보다 많이 잡혔다면 결과 화면에서 "화자 합치기"로 정리하세요.
  5. 자동 정리에 뜬 핵심 문장·키워드·할 일 후보·결정 사항 후보를 훑어보고, 실제 회의 내용과 다르면 지우거나 고쳐요. 이 추출은 AI가 글을 새로 쓰는 게 아니라 단어 빈도와 문장 패턴을 찾는 규칙 기반이라 완벽하지 않아요.
  6. "회의록 MD 저장"을 누르면 바로 쓸 수 있는 회의록 틀로 저장돼요. TXT나 SRT(시간 포함 자막)로도 저장할 수 있어요.

3. 회의록 양식

자동 정리 결과를 그대로 붙이지 말고 아래 틀에 맞춰 다듬으면 누가 봐도 읽기 좋은 회의록이 돼요.

항목적을 내용
일시·장소·참석자회의 날짜, 장소, 화자 구분으로 확인한 참석자 이름
안건이번 회의에서 논의한 주제 목록
핵심 논의 내용자동 추출된 핵심 문장을 참고해 안건별로 요약
결정 사항결정 사항 후보를 확인하고 실제로 합의된 내용만 남기기
할 일할 일 후보를 참고해 담당자와 기한을 직접 채워 넣기
다음 회의다음 일정과 준비할 내용

회의록 MD로 저장하면 일시·참석자·길이, 핵심 문장, 키워드, 할 일 후보, 결정 사항 후보, 화자별 전체 대화까지 이 순서로 파일에 담겨서 바로 다듬어 쓸 수 있어요.

4. 화자 구분이 틀렸을 때

화자 구분은 목소리 특징으로 구간을 나누는 AI라서 겹쳐 말하기, 비슷한 톤의 목소리, 전화·화상회의 음질 저하에 약해요. 실제보다 화자가 많이 나뉘면 두 화자를 합치고, 한 사람이 둘로 나뉘어 보이면 마찬가지로 합쳐 주세요. 반대로 한 화자로 묶여야 할 두 사람이 섞여 있다면 문장을 직접 다른 화자 블록으로 옮기거나 텍스트를 고쳐 쓰는 방법으로 바로잡아야 해요. 소리공방은 아직 문장 단위로 화자를 다시 지정하는 기능은 없어서, 꼭 필요하다면 텍스트를 오려서 옮기는 방식으로 정리해 주세요.

5. 보관할 때

회의 내용에 개인정보나 회사 기밀이 담겨 있다면 녹음 원본과 회의록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 없어지면 지우세요. 소리공방은 올린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지만, 내려받은 녹음과 회의록 파일은 내 기기에 그대로 남아요.

음성 인식과 화자 구분, 자동 정리 모두 자동 처리 결과예요. 계약, 징계, 분쟁처럼 중요한 용도로 쓸 때는 반드시 원본 녹음을 다시 확인하세요.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5일

이 글은 일반 정보예요.

관련 가이드: 녹음 파일을 글로 바꾸는 방법 · 회의·강의 녹음 정리 순서 · AI 음성 인식이 한국어에서 틀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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