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가 끝나면 녹음만 남고 정리는 미뤄지기 쉬워요. 녹음 파일을 글로 바꾸고 회의록으로 다듬는 순서를 정리했어요.
1. 녹음 전에
- 참석자에게 녹음한다고 알리고 동의를 받으세요. 대화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몰래 녹음한 파일은 쓰면 안 돼요. 자세한 내용은 이용약관의 녹음 안내를 보세요.
- 마이크를 말하는 사람들 가까이에 두고, 에어컨·팬 소리가 적은 곳을 고르세요.
- 휴대폰 녹음 앱을 쓴다면 시작 전에 저장 공간을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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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글로 바꾸기
- 녹음 → 글 변환에 파일을 올려요.
- PC라면 큰 모델(small) 을 고르고 언어는 한국어로 둬요.
- 끝나면 편집기에서 문장을 눌러 들으며 고쳐요. 사람 이름, 제품명, 숫자는 꼭 확인하세요.
- "시간표 포함 TXT"로 저장하면 어느 시각에 나온 말인지 알 수 있어요.
잡음이 많은 녹음은 먼저 노이즈 제거를 해 보세요. 이 도구는 누가 말했는지(화자)를 구분하지 못해요. 발언자는 직접 적어 주세요.
3. 회의록으로 다듬기
글을 그대로 붙이지 말고 아래 틀로 정리하면 읽기 좋아요.
| 항목 | 적을 내용 |
|---|---|
| 일시·장소·참석자 | 회의 기본 정보 |
| 안건 | 논의한 주제 |
| 결정 사항 | 정해진 것 |
| 할 일 | 담당자와 기한 |
4. 보관할 때
개인정보나 회사 기밀이 들어 있으면 녹음 원본과 글을 안전한 곳에 보관하고, 필요 없어지면 지우세요. 소리공방은 파일을 서버에 저장하지 않지만, 내려받은 파일은 내 기기에 남아요.
자동 변환 결과는 틀릴 수 있어요. 계약, 징계, 분쟁 같은 중요한 용도에는 원본 녹음을 확인하고 쓰세요.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3일
- OpenAI Whisper — https://github.com/openai/whisper
- 소리공방 실측 기록(한국어 낭독 샘플 4개, 2026-10-03)
- 통신비밀보호법 — https://www.law.go.kr (조문은 이용약관의 법률 감사 문서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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