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 페이드 인·아웃 / 앞뒤 무음 자르기 (무료, 설치 없음)
오디오 파일을 올리면 앞뒤 무음을 자동으로 찾아 보여주고, 원하는 길이의 페이드 인·아웃을 넣고, 필요하면 음량도 정규화해서 WAV나 MP3로 저장할 수 있어요.
도구를 불러오는 중이에요...
녹음을 시작하거나 끌 때 생기는 어색한 "뚝" 끊김, 파일 앞뒤에 남은 쓸데없는 무음 구간은 음원을 다듬을 때 가장 먼저 손대는 부분이에요. 이 도구는 파형을 분석해서 설정한 기준(dBFS)보다 조용한 앞뒤 구간을 자동으로 찾아 미리 보여주고, 원하는 길이만큼 페이드 인·아웃을 더해 부드럽게 시작하고 끝나도록 만들어 줘요. 전체 음량이 작다면 정규화로 피크를 -1dB까지 끌어올릴 수도 있어요. 모든 처리는 이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파일은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
이럴 때 쓰세요
- 녹음 시작 전·종료 후에 남은 무음이나 잡소리를 깔끔하게 잘라내고 싶을 때
- 팟캐스트나 유튜브 영상 소리가 갑자기 시작되거나 뚝 끊기지 않게 부드러운 페이드를 넣고 싶을 때
- 여러 음원의 시작·끝맺음을 통일된 느낌으로 다듬고 싶을 때
- 마이크로 녹음한 목소리의 전체 음량이 작아서 정규화로 키우고 싶을 때
- 벨소리나 짧은 효과음을 만들 때 끝부분이 뚝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하고 싶을 때
사용 방법
- 오디오 파일을 끌어다 놓거나 눌러서 불러와요.
- ① "앞뒤 무음 자동 감지·자르기"에서 기준(dBFS) 슬라이더를 움직이면 파형 위에 감지된 무음 구간이 빨간색으로 표시돼요. 체크박스를 켜두면 적용·저장할 때 그 구간이 실제로 잘려요.
- ② "페이드 인·아웃"에 원하는 초 단위 길이를 입력해요. 파형 위에 주황색으로 적용될 범위가 표시돼요.
- ③ 전체 음량이 작다면 "정규화" 체크박스를 켜서 피크를 -1dB로 맞춰요.
- "미리듣기"로 ①②③ 설정이 모두 적용된 결과를 바로 들어볼 수 있어요.
- "적용하기"를 누르면 설정이 파형에 반영돼서 이어서 다른 구간을 또 다듬을 수 있고, 마음에 안 들면 "되돌리기"로 되돌릴 수 있어요.
- "저장" 버튼을 누르면 현재 ①②③ 설정이 모두 적용된 파일이 WAV나 MP3로 바로 저장돼요.
지원 형식과 제한
- 불러오기: mp3, wav, m4a, ogg, flac, mp4, webm 등 브라우저가 디코딩할 수 있는 오디오·영상 파일
- 무음 판정 기준: -60dBFS ~ -10dBFS 범위에서 1dB 단위로 조절
- 페이드 인·아웃: 0초 ~ 30초, 0.1초 단위 (선형 페이드)
- 저장: WAV(16비트, 무손실) 또는 MP3(128/192/256/320kbps)
- 아주 긴 파일(수십 분 이상)은 기기 메모리와 성능에 따라 처리 속도가 느려질 수 있어요.
더 잘 쓰는 팁
- 무음 기준을 너무 높게(예: -15dB) 잡으면 작게 말하는 부분까지 잘릴 수 있어요. 먼저 낮은 기준(예: -50dB)부터 시작해서 조금씩 올려 보세요.
- 음악처럼 끝에 여운이 남는 소리는 페이드 아웃을 1~3초 정도로 길게 주면 자연스럽게 사라져요. 말소리 위주의 녹음은 0.2~0.5초처럼 짧게 줘도 충분해요.
- 정규화는 가장 큰 소리(피크) 기준이에요. 전체적으로 작게 들리지만 가끔 큰 소리가 섞여 있다면 정규화 효과가 작을 수 있어요. 이런 경우 볼륨 키우기·음량 맞추기 도구의 평균 음량 맞추기를 함께 써보세요.
- 적용 전 파형의 빨간 구간과 주황 구간을 눈으로 확인한 뒤 적용하면 원치 않는 부분이 잘리는 걸 미리 막을 수 있어요.
문제 해결
- 무음이 감지되지 않으면 기준(dBFS) 슬라이더를 오른쪽(덜 엄격하게)으로 옮겨 보세요. 녹음 전체에 배경 잡음이 깔려 있으면 기준을 낮춰도 끝까지 "조용한 구간 없음"으로 나올 수 있어요.
- "전체가 기준보다 조용해서 자를 수 없어요" 안내가 보이면 파일 자체가 너무 조용하거나 기준이 너무 낮게 설정된 경우예요. 기준을 올리거나 정규화를 먼저 적용해 보세요.
- 저장한 파일의 길이가 예상보다 짧으면 무음 자르기 체크가 켜져 있는지 확인하세요. 체크를 끄면 무음 자르기 없이 페이드·정규화만 적용돼요.
- MP3로 저장할 때 시간이 오래 걸리면 파일이 길거나 비트레이트가 높은 경우예요. 잠시 기다리거나 비트레이트를 낮춰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무음 자르기 기준(dBFS)은 어떻게 정하나요?
슬라이더로 -60dBFS~-10dBFS 사이에서 기준을 정할 수 있어요. 기준을 오른쪽(예: -20dB)으로 올리면 조금만 조용해도 무음으로 판단해서 더 많이 잘리고, 왼쪽(예: -55dB)으로 내리면 완전히 조용한 부분만 무음으로 판단해요. 기준을 바꾸면 파형 위에 빨간색으로 감지된 구간이 바로 표시돼요.
감지된 무음 구간이 바로 잘리나요?
아니요. 기준을 바꾸면 파형 위에 감지 결과만 미리 보여줘요. '적용하기'를 누르거나 '저장'으로 내보낼 때 실제로 잘려요. 미리 결과를 듣고 싶으면 '미리듣기' 버튼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페이드 인/아웃은 몇 초까지 설정할 수 있나요?
0초부터 30초까지 0.1초 단위로 설정할 수 있어요. 페이드 길이가 전체 길이보다 길면 자동으로 전체 길이에 맞춰 줄어들어요.
정규화(노멀라이즈)는 무엇을 해주나요?
파일에서 가장 큰 소리(피크)를 찾아 그 값이 -1dB가 되도록 전체 음량을 같은 비율로 키우거나 줄여요. 전체적으로 소리가 작은 녹음을 들을만한 크기로 맞출 때 유용해요. 이미 소리가 충분히 큰 파일은 거의 변화가 없거나 살짝 줄어들 수 있어요.
MP3로도 저장할 수 있나요?
네, 저장 형식에서 WAV(무손실)나 MP3(128~320kbps)를 선택할 수 있어요. MP3는 브라우저 안에서 직접 인코딩하기 때문에 파일이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요.
참고: dBFS와 정규화
dBFS(dB Full Scale)는 디지털 오디오에서 가능한 최대 크기(0dBFS)를 기준으로 얼마나 작은 소리인지 나타내는 단위예요. 값이 작을수록(예: -50dBFS) 더 조용한 소리예요. 정규화는 피크가 0dBFS를 넘지 않도록 약간의 여유(이 도구는 -1dB)를 두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확인일: 2026년 10월 4일.
더 알아보기
구간을 직접 골라 자르고 싶다면 MP3 자르기나 오디오 파형 편집기를, 전체 음량을 더 세밀하게 맞추고 싶다면 볼륨 키우기·음량 맞추기를 함께 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