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은 안드로이드와 달리 mp3 파일을 변환 없이 바로 벨소리로 쓸 수 없어요. 벨소리로 쓰려면 m4r라는 전용 형식으로 바꿔야 하는데, 브라우저에서 직접 m4r로 저장하는 기능은 없어서 아이폰의 무료 앱인 GarageBand를 한 번 거쳐야 해요. 순서만 알면 5분 안에 끝나요.
1단계: 원하는 구간 자르기
- MP3 자르기에 벨소리로 쓸 음원을 올려요.
- 파형을 끌어 후렴이나 가장 좋아하는 구간을 골라요. 아이폰 벨소리는 보통 30초 안쪽으로만 재생되므로 20~30초 구간을 추천해요.
- "선택만 남기기"를 누르고, 페이드 인·아웃 0.5초를 넣어 시작과 끝을 자연스럽게 다듬어요.
- MP3로 저장해요.
2단계: 아이폰으로 옮기기
자른 mp3 파일을 아이폰으로 보내요. 에어드랍,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 이메일, 아이클라우드 드라이브 등 평소 쓰는 방법이면 돼요.
3단계: GarageBand에서 벨소리로 내보내기
- 앱스토어에서 GarageBand(무료)를 설치해요. 이미 있다면 바로 열어요.
- 새 프로젝트를 만들고 트랙에서 오디오 파일 가져오기로 1단계에서 보낸 mp3를 불러와요(파일 앱에서 선택).
- 필요하면 구간을 다시 다듬어요. GarageBand는 길이가 넘으면 내보낼 때 자동으로 줄여줘요.
- 왼쪽 위 "내 음악"으로 돌아가 곡을 길게 누르고 공유 버튼을 눌러요.
- "벨소리"를 선택하고 이름을 지은 뒤 내보내요.
- 내보내기가 끝나면 "다음 동작으로 사용"에서 표준 벨소리로 바로 설정하거나, 특정 연락처에 지정할 수 있어요.
나중에 다시 설정하려면
설정 앱 > 소리 및 햅틱 > 벨소리에서 방금 만든 벨소리를 다시 고를 수 있어요. 특정 사람에게만 다른 벨소리를 쓰려면 연락처 앱에서 해당 연락처를 열고 "벨소리"를 눌러 바꿀 수 있어요.
컴퓨터(맥)가 있다면
맥을 쓴다면 GarageBand 앱 없이도 가능해요. 자른 mp3를 오디오 변환에서 m4a로 저장한 뒤, 파일 이름의 확장자를 .m4a에서 .m4r로 바꾸고, 케이블이나 Finder 동기화로 아이폰의 "벨소리" 항목에 끌어다 놓으면 돼요.
알아 두세요
- 커스텀 벨소리는 아이클라우드로 동기화되지 않아요. 아이폰을 바꾸면 다시 만들어야 해요.
- 벨소리 길이가 길어도 실제로는 수신 화면에서 짧게 끊겨 재생되는 경우가 있어요. 20~30초 안쪽이 가장 안전해요.
- 다른 사람이 만든 음원을 개인적인 용도로 벨소리로 쓰는 건 보통 문제가 되지 않지만, 재배포하거나 상업적으로 쓰면 저작권법에 걸릴 수 있어요.
출처와 확인일
확인일: 2026년 10월 4일
- Apple 지원, Create a custom ringtone on your iPhone — https://support.apple.com/en-tm/120692
이 글은 일반 정보예요. 앱 화면과 절차는 iOS 버전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어요.
자주 생기는 문제
- 공유 메뉴에 "벨소리"가 안 보여요: 프로젝트 이름을 아직 짓지 않은 경우가 많아요. 트랙 이름을 먼저 정한 뒤 공유 메뉴를 다시 열어 보세요.
- 가져온 mp3가 재생되지 않아요: 파일이 완전히 다운로드되지 않았을 수 있어요. 파일 앱에서 다시 한번 재생해 본 뒤 가져와 보세요.
- 설정에서 벨소리 목록에 안 보여요: 내보내기가 끝났는지 먼저 확인하고, iOS를 재시작한 뒤 다시 확인해 보세요.
- 소리가 너무 작아요: 1단계에서 자르기 전에 볼륨 키우기 도구로 음량을 먼저 키운 뒤 자르면 더 또렷하게 들려요.
안드로이드와 다른 점
안드로이드는 mp3 파일을 변환 없이 바로 벨소리로 쓸 수 있어 과정이 훨씬 짧아요. 갤럭시 등 안드로이드 기기를 쓴다면 갤럭시·안드로이드 벨소리 만들기 가이드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아이폰에서도 mp3를 그대로 벨소리로 쓸 수 있나요?
아니요. 아이폰은 m4r 형식만 벨소리로 인식해요. mp3를 자른 뒤 GarageBand 앱에서 벨소리로 내보내는 과정이 필요해요.
컴퓨터 없이도 만들 수 있나요?
네. 아이폰에 GarageBand 앱만 설치하면 컴퓨터 없이 아이폰 안에서 전체 과정을 끝낼 수 있어요.
벨소리 길이는 몇 초까지 되나요?
GarageBand로 내보낼 때 30초가 넘으면 자동으로 줄여줘요. 20~30초 구간으로 자르는 걸 추천해요.
유튜브 노래로도 만들 수 있나요?
저작권이 있는 음원을 무단으로 다운로드해 벨소리로 만들어 배포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소장한 음원이나 직접 만든 소리를 쓰는 걸 추천해요.
자른 파일이 서버에 올라가나요?
아니요. 자르기 작업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뤄지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아요.